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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이기를 격려하는 교회(2019.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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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진주제일교회 작성일 19-02-28 15:30 조회 238 댓글 0
 

 사도행전 2장에 나오는 ‘처음 교회’는 ‘모이는 교회’였습니다. 베드로가 전한 복음을 듣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들은 모였습니다. “그들은 사도들의 가르침에 몰두하며, 서로 사귀는 일과 빵을 떼는 일과 기도에 힘썼습니다(행 2:42). 그들은, “날마다 한 마음으로 성전에 열심히 모이고, 집집마다 돌아가면서 빵을 떼며, 순전한 마음으로 기쁘게 음식을 먹고, 하나님을 찬양하였습니다(행 2:46-47a)”. “그래서 그들은 모든 사람에게서 호감을 샀고, 주님께서 구원받은 사람을 날마다 더하여 주셨습니다(행 2:47b).” 그렇기에, ‘처음교회’의 부흥은 모이는 데 있었습니다. 그렇게 모이니까, 주님께서 구원받은 사람을 더하여 주셨습니다. 그들이 모인 곳에 성령님께서 함께 하셨습니다. 사도행전 4:31, “그들이 기도하기를 마치니, 그들이 모여 있는 곳이 흔들리고, 그들은 모두 성령으로 충만해서, 하나님의 말씀을 담대히 말하게 되었다.”


 일제강점기 때에 일본이 가장 먼저 한 것은, 교회를 폐쇄하는 겁니다. 모이지 못하게 하는 겁니다. 지금도 동남아 등에서 교회를 핍박하는 가장 먼저가 교회를 없애는 겁니다. 그래서 교회를 불태웁니다. 역시 모이지 못하게 하는 겁니다. 선교사를 추방하는 것도, 모이지 못하게 하는 겁니다.


 그런데 히브리서 10:25은 이렇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어떤 사람들의 습관처럼, 우리는 모이기를 그만하지 말고, 서로 격려하여 그 날이 가까이 오는 것을 볼수록, 더욱 힘써 모입시다.” 그럴 수 있습니다. 히브리서는 두 가지 위협을 받고 있었습니다. 하나는, 교회 안에 만연한 무기력으로 인한 나태함입니다. 이것은 예수님의 재림이 지연된 것이 원인이었을 겁니다. 또 하나는, 외부로부터의 박해였습니다. ‘이렇게까지 하면서 예수 믿어야 할 까닭이 있을까?’ ‘이렇게 박해를 받으면서도 교회를 다녀야 하나?’ ‘이럴 때에 예수 그리스도는 누구인가?’ 그런 생각들이 모이는 열정을 식혔고, 점점 모이지 않는 것이 습관처럼 되었습니다. 모이지 않는 것이 오히려 당연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기에 나태해지려는 유혹과 교회에 모이기를 멀리하고자 하는 유혹을 물리치는 것이 필요했습니다. 분명한 것은, ‘그 날’(주님의 재림의 날)이 가까워져 오고 있습니다. 우리, 임박한 그리스도의 재림 날에 그리스도 앞에 함께 설 수 있어야 합니다. 그렇기에 모이기를 서로 격려해야 합니다. 지금이 그래야 할 때입니다. 모이기를 힘써야 할 때입니다. 교회 부흥의 시작은 모이는 겁니다. 우리 서로 모이기를 격려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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